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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코로나 거치며 디지털 콘텐츠 지출 3.4배 증가” – 세계일보

입력 : 2021-10-01 02:00:00 수정 : 2021-09-30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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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및 음원 등 디지털 콘텐츠 지출이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뱅크샐러드’가 발표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의 이용자 소비지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와 온라인 클래스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콘텐츠 결제 관련 지출 금액은 약 3.4배 증가한 1만8343원이었다. 디지털 콘텐츠에는 멜론이나 유튜브, 넷플릭스, 밀리의 서재 등 음원, 도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또는 플랫폼 결제 내역이 해당된다.
 
올해 상반기 디지털 콘텐츠의 평균 결제 건수는 1.66건으로, 2019년 상반기(0.49건)의 3배가 넘었다. 특히 10대는 물론, 디지털 콘텐츠 구독 이용이 비교적 적었던 40대와 50대 이상 이용자의 폭발적인 상승 폭은 주목할 만 하다. 2020년 결제 건수의 전년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10대(115%) △50대 이상(110%) △40대(107%) △30대(93%) △20대(92%) 순으로 상승했다.
 
비대면 자기계발과 취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클래스의 높은 인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뱅크샐러드 이용자 중 패스트캠퍼스, 클래스101 등 온라인 클래스 이용자는 최근 2년간(2019년 5월~2021년 5월) 3.5배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10대의 온라인 클래스 이용 증가를 가장 눈여겨볼 만하다. 전년 대비 2020년 온라인 클래스 결제 건수는 246%, 평균 지출 금액은 353% 성장했다. 전체 이용자의 결제 건수와 평균 지출 금액에 비해 10대에서 높은 증감률을 보였다.
 
이민용 뱅크샐러드 데이터 파운데이션 리드는 “이번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전 연령대에 걸친 디지털 콘텐츠의 폭발적인 소비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디지털 환경이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10대와 20대뿐 아니라 40대, 50대까지 이러한 경향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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