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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에어프로덕츠와 수소 사업 협력 – 월간수소경제

2021.10.02 (토)

[월간수소경제 성재경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사무소에서 글로벌 수소 기업 에어프로덕츠와 ‘수소 에너지 활용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대표와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김교영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에어프로덕츠는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수소생산 업체다. 천연가스와 정유 부산물 등 다양한 원료로 수소를 제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장 운영 노하우와 수소액화 등 저장, 수송 관련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블루수소, 화이트 바이오, 친환경 화학 및 소재 사업을 3대 친환경 미래 사업으로 선정하고 2025년까지 블루수소 10만 톤을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에어프로덕츠의 앞선 제조기술을 활용, 저렴한 원유 부산물과 직도입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생산한 수소는 자동차와 발전용 연료로 공급되며,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별도 설비를 통해 친환경 건축자재인 탄산칼슘과 드라이아이스, 비료 등으로 자원화된다.

에어프로덕츠는 지난해 7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해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네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어프로덕츠가 그린수소를 질소와 합성해 생산한 암모니아를 현대오일뱅크가 수입해 유통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는 “현재 85%인 정유사업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40%대로 줄일 계획”이라며, “블루수소 등 3대 미래 사업이 차지하는 영업이익 비중도 70% 수준으로 높여 친환경 에너지 사업 플랫폼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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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ptember 2021 |  By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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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성재경 기자] 두산그룹이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을 한 곳에 모은다. 두산그룹은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전문회사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설립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신설회사 설립을 통해 그룹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두산, 두산퓨얼셀 등 여러 계열사에 분산돼 있는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R&D)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신설 회사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개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은 두산퓨얼셀아메리카(이하 DFCA)의 인산형연료전지(PAFC)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SOFC 개발을 이끌면서 두산퓨얼셀, DFCA 등 연구개발 부문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SOFC 생산과 시스템 판매 및 사업권을 보유한 두산퓨얼셀은 SOFC 시스템 및 핵심부품인 셀스택 양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 다각화에 주력한다. SOFC 시스템은 발전소뿐만 아니라 선박 추진용 연료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한국형 SOFC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제조부터 기술 개량, 추가 사업모델 개발, 영업 활동 등 전 밸류체인에 걸쳐 두산퓨얼셀이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
[월간수소경제 성재경 기자] 포스코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수소환원제철로 전환 비용으로 약 40조 원을 예상하고 있다. 또 수소환원제철 연구개발(R&D)을 위해 그 핵심인 파이넥스 기술을 공개하기로 했다. 김학동 포스코 사장은 2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소환원제철 전환 비용을 두고 “고로(용광로) 매몰비용이 5조~10조 원, 신규 투자비용이 20조~30조 원에 이를 것”이라며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하기 위한 총비용은 30~40조 원이 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로 한 기당 수명이 15년으로, 이 기한에 맞춰 하나씩 교체할 경우 11기의 고로를 15년에 걸쳐 개수하면 1.5~2년마다 고로를 바꾸게 된다”고 덧붙였다. 수소환원제철은 철광석에서 철을 생산할 때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쓰게 된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철을 생산할 수 있다.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고로를 비롯해 석탄을 용광로에 넣기 위해 가공하는 소결, 코크스공장 등 부속설비 등이 필요 없게 된다. 포스코는 이러한 고로·설비 매몰 비용과 신규 설비 투자비용으로 40조 원가량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포스코는 수소환
[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국내 유일의 산업용가열로 및 수소추출기 전문기업인 제이엔케이히터(대표 김방희)는 최근 인도국영석유회사(IOCL)의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을 인도 현지법인인 JNK India를 통해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수소충전소는 인도 현지에 설치되며,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바이오가스를 활용해220Nm³/hr 용량의 99.995% 이상의 고순도 수소를 생산, 500bar까지 승압 후 바로 수소전기버스에 충전하는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이다. 제이엔케이히터 관계자는 “인도 IOCL 수소충전소 수주는 해외 경쟁사들과의 수주 경쟁에서얻어낸 값진 성과로, 국내 유일의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인 서울 상암수소충전소의 성공적인 상업운전 경험과 1,000kg/day 규모의 창원 성주동 수소생산기지 수소추출시설 준공 실적 등 제이엔케이히터의 기술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의미가 크다”라며 “향후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올해9월 현재인천공항 T1 수소충전소 등 총7개소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완료했고, 20여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다.강원도 속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청정에너지 솔루션의 글로벌 공급업체인 지벡(Xebec)이 터키의 평강 제조업체에 GEN 150 유닛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9월 30일에 발표했다. 하루에 99.999% 고순도 수소 약 600kg을 처리할 수 있는 이 설비는 소둔(annealing) 열처리 공정에서 보호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지벡은 에너지, 이동성, 산업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재생 가능 또는 저탄소 가스를 위한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수소, 재생 가능한 천연가스, 산소, 질소의 분산생산을 위한 독점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지벡이 평강 생산업체로부터 받은 최초의 계약으로, 천연가스를 연료로 한 온사이트형 수소추출기가 제철 부문에 처음 적용된 사례다. 지벡 유럽의 마리누스 반 드리엘 사장은 “분산형 수소생산 기술로 터키 최대 철강 제조업체 중 한 곳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철 소둔공정에 고순도 수소를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지벡의 설비가 다양한 제조 공정에 활용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지벡은 분산형 수소추출기가 유리나 식품, 전자제품 제조, 온사이트형 수소충전소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파이프라인을 통해 청정에너지인 수소를 먼 곳으로 이송하는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해 베이커휴즈(Baker Hughes)가 나섰다. 베이커휴즈는 프라이머스라인(Primus Line)과 손을 잡고 기존 파이프라인을 수소배관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양사는 양해각서(MOU)를 통해 비금속 복합 파이프라인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상용 모델 개발과 턴키 프로젝트 대응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파이프라인 인프라를 재활용해 대량의 수소를 인근 산업 지역의 수요처로 이송하거나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커휴즈의 오일필드 장비용 육상 플렉시블 파이프라인 솔루션 담당 부사장인 하템 하이다르(Hatem Haidar)는 “이번 협력은 비금속 복합 파이프에 대한 성장 전략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존 파이프라인 시스템의 수명을 연장하고 수소와 이산화탄소 같은 새로운 기체의 이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용도 변경에 경제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라이머스라인은 독일 바이에른에 있는 레링거(Rädlinger)그룹의 자회사로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에 지사를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중부 유럽의 4개 가스 전송 시스템 운영자(TSO)가 손을 잡고 2030년까지 하루 최대 120GWh의 청정수소를 수송하기 위한 ‘수소 고속도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유럽 수소회랑(CEHC; Central European Hydrogen Corridor)’으로 명명된 공동 계획의 초점은 우크라이나에서 출발해 슬로바키아, 체코를 거쳐 독일로 이어지는 수소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데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슬로바키아의 EUSTREAM, 우크라이나의 GTS, 체코의 NET4GAS, 독일의 OGE가 참여하고 있으며, 수소 수송을 위한 기술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회랑은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수소생산 지역과 소비지역을 잇게 되며, 사실상 유럽의 최대 수소 소비국인 독일이 대부분의 수요를 감당할 전망이다. 우크라이나는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러시아에서 출발하는 천연가스 배관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파트너사들은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체코를 잇는 천연가스 배관이 수소 수송용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본다. 기존 인프라의 재활용, 새로운 수소 전용 배관과 압축기에 대한 투자를 더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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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1년 10월 01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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